가족들과 늦은 점심을 먹고 한숨자며 시간을 보내다 친구가 서문 야시장을 이야기해서 벌떡일어나 몰려갔습니다. 총인원 6명. 친구와 동생들을 모두 끌고 서문 야시장으로 나서기 기대가 만발이였습니다.
20여분 차를타고 이동해 드디어 도착.
꽤나 긴 직선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서문 야시장.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양쪽으로 늘어선 작은 포장마차들을 보자 너무 반갑더군요.
저 먹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먹느라 사진도 못찍고...그저 먹기만,....
긴말 필요없고 서문 야시장 최고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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