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페어리진동기 아름답다 아름다워

여성 뿐 아니라 커플들이 주로 사용하는 페어리진동기가 신상품을 출시 했습니다. 워낙 영상에서 자주 보여지는 터라 사용 방법은 아시리라 생각되니 생략하고 지금부터 페어리진동기 '뷰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답게 스타트~

페어리진동기

페어리진동기 뷰티 스펙

- 분당 125,000번 이상 진동
- 돌기 헤드
- 한번에 넓은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
- 장시간 사용도 안전한 쿨링팬 시스템

페어리진동기

초보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저도 이 녀석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처음이기 때문에 삽입형은 좀 부담스럽고 만만한 제품을 찾다보니 역시 페어리 뿐 이였습니다. 왠지모르지만 친근하기도 했구요....ㅋ

페어리진동기

기존에 출시된 페어리진동기는 쿨링팬이 없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모터의 열기가 많아 제품 수명에 문제가 되기도 했기에 시원하게 식혀주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헤드에 진주 비슷한 돌기를 넣어서 좀 더 진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분당 진동하는 횟수가 어마어마해서 강한 짜릿함을 선물합니다.


출처 : NPGKOREA


페어리진동기

명기의증명010 삽입구가 2개

일본의 유명 성인용품 명기의증명010에 대한 리뷰입니다. 기존의 시리즈와 크게 달라진 점을 이야기하자면 홀이 2개라는 것입니다. 명기의증명010을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는 모두 1개.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추가 했습니다.

명기의증명010

명기의증명010 특징

- 제조사 : 일본 NPG
- 원산지 : 일본
- 사이즈 : 길이 170mm, 높이 90mm, 폭 100mm
- 중량 : 630g
- 패키지 : 오나홀 + 로션 + 브로마이드

명기의증명010

유명 AV배우 오키타안리(OKITA ANRI)를 모델로 그녀의 중요부위를 재현하는데 성공. 내부구조는 흥분한 여성의 그 곳을 그대로 옮겨놓아 젖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여성의 가슴과 유사한 소재를 원료로 사용하여 터치감도 좋습니다. GOOD~~~

명기의증명010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 현실적인 쾌감을 극대화 하는데 명기의증명010을 따라올 제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위적으로 느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꿈틀거리며 올라오는 맛이 일품입니다. 좁은 삽입구는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명기의증명010

만약, 억지로 끼워 만든 재미를 추구하는 분이시라면 명기의증명010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슬그머니 올라오는 촉촉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선택해도 후회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처 : NPGKOREA


명기의증명010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여자성인용 에그진동기 소개

여성들 뿐 아니라 커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여자성인용이 바로 에그진동기 입니다. 저도 파트너와 꼭 함께하는 녀석이구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하는 여자성인용 제품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성인용여자성인용

여자성인용 더블헤드 특징

- 제조사 : 토이즈하트(TOY'S HEART)
- 두개의 진동볼
- 10가지 패턴의 진동
- 생활방수
- AAA건전지 2개 사용

여자성인용 

일본 최고의 여자성인용 기업에서 만들었습니다. 에그볼이 두개이다보니 동시에 2곳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볼 사이즈가 달라 삽입부위에 맞게 자극이 가능합니다.
진동은 강하며 소음은 적은 보기드문 제품이구요. 칼라는 핑크와 블랙으로 있습니다.

여자성인용
10가지 진동 패턴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 그녀의 표정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여자성인용

남자성인용 텐가플립홀 사용후기

신개념의 새로운 남자성인용 기구 텐가플립홀.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자동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아서 잠시 착각을 불러오기도 하는 최고의 디자인을 가진 남자성인용 입니다. 하지만 이녀석은 버튼도 직접 푸쉬해야하는 수동이며 세계적인 힛트 상품입니다.

남자성인용
텐가플립홀 4가지 칼라

벌써 출시된지 꽤나 오랜기간이 지났지만, 시리즈형식으로 버젼을 업그레이드하여 나올 때 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남자성인용 자위기구 입니다. '이제 좀 관심이 식을지도'라고 생각할 때 어김없이 새로운 제품이 탄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텐가플립홀을 만드는 텐가에서 마케팅을 제대로 하는 듯 합니다.

남자성인용

남자성인용 텐가플립홀 사용후기

: 칼라별로 쾌감이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블랙만 사용해 봤습니다. 명기의증명과 달리 외부 디자인이 팬시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첫 만남은 보통이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히 자극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세척도 편리해서 귀찮음을 좀 덜었다는 생각이구요. 외형상으로 남자성인용이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아 보관도 편리합니다.

남자성인용

사용횟수가 50회 정도라고 했는데 이미 너무 오랜기간 사용해서 지겹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떤걸 구입할지 고민 중 입니다. 텐가플립홀 중 다른 색깔을 구매할지, 아님 오나홀 모양의 제품으로 구매할지 아직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만약 한다면 명기의증명으로 할려구요.

남자성인용

결론!
필자가 직접 사용해본 제품 중에 이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기구는 없었습니다. 쾌감, 세척, 보관 모두가 괜찮습니다.




남자성인용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대구 서문 야시장 먹을거리가 풍부합니다

가족들과 늦은 점심을 먹고 한숨자며 시간을 보내다 친구가 서문 야시장을 이야기해서 벌떡일어나 몰려갔습니다. 총인원 6명. 친구와 동생들을 모두 끌고 서문 야시장으로 나서기 기대가 만발이였습니다.



20여분 차를타고 이동해 드디어 도착.
꽤나 긴 직선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서문 야시장.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양쪽으로 늘어선 작은 포장마차들을 보자 너무 반갑더군요.
저 먹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먹느라 사진도 못찍고...그저 먹기만,....

긴말 필요없고 서문 야시장 최고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감포 고아라 해수욕장 또 갈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감포 고아라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몇 년전 텐트 하나 가지고 가족들과 바다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이기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감포 고아라 해수욕장은 이미 변화가 있었고, 과거 즐거웠던 기억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솔나무 밑 텐트촌은 온데간데 없고 카라반이 들어서 카라반 이용자만 솔나무 숲에 들어갈 수 있더군요. 더욱이 수돗가에서 손만 씻어내도 그 앞 샤워실을 지키는 할머니들이 씻지말라고 난리를 침니다. 도대체 이게 뭔지.....
심지어 카라반을 이용하는 손님이 바다에 다녀와 생수통에다 물을 받아 발에 뿌리고 있다가 할머니들에게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도대체.......정떨어지게 하더군요.



울 가족은 텐트 칠곳도 없고 놀 곳이 없어 바다앞 유료 시설물(평상)를 하나 빌렸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가족단위 손님은 3만원, 연이이 오면 3만5천원을 받더군요.
이게 뭔지.....



좋았던 기억보다는 왠지모를 허탈감만 가득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거 이래도 괜찮은건지...?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볼펜 뚜껑의 작은 구멍엔 이유있다

저도 얼마전 기사를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볼펜 뚜껑에 있는 작은 구멍이 생명을 구하기 위함이라는 것을요. 아주 소소하게 시작된 일이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제조사 입장으로는 볼펜 뚜껑에 구멍이 있으면 잉크가 빨리 말라서 손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구한다는 이유로 구멍을 내어 판매하고 있는거구요.

볼펜 뚜껑이 목숨을 위협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대게 어린아이들은 입으로 무언가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볼펜 뚜껑도 입으로 넣어 실수로 삼키게 되면 기도가 막힌다는 군요. 이때 그 구멍으로 숨을 쉰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아이디어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르노 QM6 대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16년 하반기에 출시될 자동차 중 기대가되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QM6입니다.
이 보다 먼저 출시한 SM6의 성공적 데뷰가 이어질지도 궁금한 가운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을 탈바꿈하는데에는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슷하게는 볼보가 떠오르는군요.



앞부분 디자인은 SM6와 유사합니다. 워낙 훌륭한 디자인이기에 뭐하나 나물할 곳이 없습니다.



옆모습은 한눈에 보기에도 전작 QM5보다 훨씬더 길어보이고 강해보이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SM6를 볼때까지만해도 후면의 디자인이 별루였습니다. 하지만, QM6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실내 역시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하고 고가의 자동차들과 경쟁하기위한 준비를 마친상태라 생각됩니다. SM6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가격이 불확실한 가운데 정말 서민들을 위한 책정이 이루어지길 기대 할 뿐입니다. 하긴....요즘 자동차를 보면 3천은 기본이더군요. 특히 SUV.....ㅜㅜ

'포켓몬 고'가 재밌나요? 난 하나도 없는데.

어제 호기심으로 포켓몬 고를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네이버 글에보니 친절하게 잘 나와 있더라구요. 버스를 타고 가던 중이라 그런지 초록색 벌판에 캐릭터 혼자 방황하더군요.
그리고 내리고 나니 카메라 웹이 켜지고 포켓몬이 뒤에서 툭툭 걸들길레 냅다 잡아버렸죠.



근데, 그 이후로는 깜깜 무소식이네요.
여전히 녹색의 허허벌판에서 캐릭터 혼자 방황중입니다. 이거 별룬데.....
제가 게임은 잘 모르는 통에 혼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사람들 몰래 지금 잠시 켜보았으나, 마찬가지네요.....



이거 여기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통 감도 안오고...지금은 별루 재미가 없습니다.

누가 포켓몬 고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두번째 이미지 화면만 계속 입니다.....ㅜㅜ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여름엔 역시 바다지~ 바다로 가고 싶다~ GOGOGO!

여러분은 여름에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바다와....비키니 입니다...ㅎㅎ
더울 땐 그져 물에서 물장구 치는게 제일. 게다가 비키니 입은 예쁜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현실은......해서 시원한 월요일 되시라고 이미지 가져왔습니다.








어떻신가요? 조금 시원해 지셨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려 죄송합니다.
그냥.... 쉬엄쉬엄 하시라고...

2016 하반기 출시전 기대를 모으고 있는 QM6 이미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차 QM6 입니다. 얼마전 SM6의 출시가 르노의 자동차를 새롭게 인식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굳히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차를 바꿔야 하는 시기를 놓고 고민에 빠져들게 하네요.



















전면부는 역시 페밀리카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SM6와 비슷하지요. 구리지 않고 멋지네요.
자세한 스펙은 다른 분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전 보는 것만 좋으니...ㅋ


이미지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