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세요?
주위를 둘러봐도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 하나 없네요. 그저 스마트폰 하나 달랑.
스마트폰 이야기가 나왔으니, 얼마전 최근 출시한 '갤럭시 노트7'을 구입하려고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홍채인식. 이제 드디어 영화에서만 봐오던 걸 저도 해보나 싶어 ....
근데, 가격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것저것 한달 약 10만원 ...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 사용하던 지문인식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7' 덕분에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홍채인식관련주가 뜨고 있습니다. 참 재밌지 않나요? 뭐하나 터지면 우르르르......근데, 조심하세요. 저와 같은 개미라면 말이죠.
무튼, 미치도록 일하기 싫은 월요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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